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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전남도, 올해 600억 투입 스마트농업·고소득 시설작물 육성

      [무안=김준원 기자] 전남도는 올해 스마트농업 확산 및 시설원예·과수산업 육성을 통한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3개 분야 24개 사업에 600억 원을 지원, 아열대작물 생산 중심지로 우뚝 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.이는 아열대 과수, 기능성 채소를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, 스마트팜(지능형농장) 설비 보급으로 노동력을 절감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. 아열대 과수, 기능성 채소를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팜(지능형농장). [사진=전남도] 고소득 시설원예 품목의 단지화·집단화..

      전국2024-01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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